안녕하세요, 디지털 포워딩 ‘쉽다’입니다. 🚢

쉽다는 수입 고객들이 겪는 A/N(Arrival Notice) 누락·지연으로 인한 도착 예측 불확실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 A/N 기반 스케줄 업데이트를 출시했습니다.

✨ 어떤 점이 좋아졌나요?

• 해운사가 발행한 A/N의 ETA를 AI가 자동으로 반영합니다.
• 포워더의 공유 여부와 상관없이, 수입자는 더 신뢰도 높은 ETA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언제 도착하나요?” 같은 반복 확인 커뮤니케이션이 줄어듭니다.
• 운송중인 내역 > 스케줄에서, **A/N 업데이트 여부(출처)**까지 한눈에 확인 가능합니다.

👥 누가 사용하면 좋을까요?

• A/N 공유가 늦거나 누락되어 화물 도착일정을 예측하기 어려웠던 수입기업
• 포워더/내부 부서 간 ETA 기준이 달라 일정 공유가 자주 흔들렸던 담당자
• 통관·창고·내륙운송 준비를 확정 ETA 기반으로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싶은 팀

⚙️ 어떻게 작동하나요?

1. 수입 화물 운송 과정에서 A/N(Arrival Notice)이 발생하면
2. AI가 A/N 기반 ETA 정보를 인식하고
3. 해당 화물의 스케줄을 자동 업데이트합니다.
4. 스케줄 화면에서 A/N으로 업데이트되었는지 표시되어 근거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유의사항

• A/N이 아직 발행되지 않았거나, 정보가 불완전한 경우에는
• 기존 스케줄 기준으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 업데이트 여부 표시는 운송중인 내역 > 스케줄에서 확인해주세요.

이번 기능은 쉽다가 추구하는

“예측이 아니라, 근거로 움직이는 디지털 포워딩”을 위한 한 걸음입니다.

앞으로도 쉽다는 기술 중심의 물류 혁신을 통해

더 정확하게 예측하고,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지털 포워딩 쉽다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