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상품 입고 없이도 출고 가능 – 크로스도킹 출고 사례로 보는 리드타임 단축 솔루션

SKU 등록 없이도 출고 신청 가능! 쉽다 ‘크로스도킹 출고’ 기능을 통해 입고 생략, 리패키징 처리, 쿠팡, 컬리, 도매처 별 즉시 출고까지 단 6시간. 실제 수입사 사례로 확인해보세요.
수입상품 입고 없이도 출고 가능 – 크로스도킹 출고 사례로 보는 리드타임 단축 솔루션

수입상품, 출고까지 단 6시간

입고도 안 했는데, 출고 일정이 더 급한 B2B 수입사를 위한 솔루션

크로스도킹에 최적화 된 디지털 포워딩 '쉽다'의 풀필먼트 서비스

해외에서 공들여 수입한 화물이 드디어 도착했는데,
막상 국내에서는 납품처마다 포장 조건도 다르고,
SKU 등록도 안 돼 있고,
입고 신청조차 하지 못한 상태.

그런데 납품 일정은 이미 코앞입니다.
혹시 이런 상황, 낯설지 않으신가요?

쉽다는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크로스도킹 출고’ 기능을 정식 도입했습니다.
정식 입고 없이, 상품 도착 즉시 납품처 기준에 맞춰 출고까지 처리해드립니다.


📦 이런 상황, 낯설지 않으시죠?

1️⃣ 건강기능식품 유통사 B사

"SKU는 적지만 도매상마다 포장이 달라 리패키징은 필수였어요"

B사는 미국산 비타민·보조제를 수입해
국내 20여 개 도매상에 납품하는 건강기능식품 유통사입니다.

  • 수입 시, 하나의 파레트에 여러 도매상 물량이 혼합돼 도착

  • 도매상마다 요청하는 수량 단위·박스 구성·라벨 조건이 달라,
    실물 도착 후 반드시 리패키징이 필요한 구조

하지만 기존 풀필먼트는
입고 → 검수 → 재고 등록 → 출고 신청 과정을 모두 거쳐야 했고,
납품 일정이 급하면 리드타임 1~2일 + 보관료까지 추가 부담이 발생했죠.

즉시 출고임에도 입고, 재고화 과정을 다 거쳐야 하는 기성 풀필먼트 솔루션

쉽다의 크로스도킹 출고 기능 도입 후,

✅ SKU 없이 상품명 + 도매상 정보만 엑셀 등록
✅ 도착한 박스는 라벨 기준으로 식별
입고 없이 리패키징 후 6시간 내 출고 가능

지금은 팀원이 출고 신청만 하면
쉽다 센터에서 도매상 기준에 맞춰 자동 분류·재포장 후 출고가 이뤄집니다.
납품은 더 빨라졌고, 불필요한 작업비·보관료도 사라졌습니다.


2️⃣ 수입식품 브랜드사 C사

"컬리와 쿠팡, 납품 조건이 달라 한 번 더 손을 봐야 했어요"

C사는 이탈리아산 식재료를 수입해
컬리·쿠팡·자사몰에 공급하는 브랜드사입니다.

  • 마켓플레이스마다 납품 조건이 상이 (예시)

    • 컬리: 박스 단위 발주 → 박스로 발송 필요

    • 쿠팡(로켓그로스): 파렛트 단위 입고생성 → 파렛트 규격에 맞춰 발송 필요

  • 수입된 박스를 마켓별로 분류하고, 기준에 맞춰 다시 포장해야 하는 구조

컬리, 쿠팡의 상이한 납품 기준

기존 풀필먼트에서는 SKU 등록과 입고 후 작업이 필수였고,
이 과정에서 납기 지연 + 작업비 증가가 반복됐습니다.

쉽다 크로스도킹 출고 도입 후,

✅ 마켓별로 상품명 기준 출고 신청
✅ 도착 후, 납품처별로 리패키징 → 기준에 맞춰 바로 출고
✅ SKU 등록도, 재고화도 생략 가능

지금은 마켓별 포장 기준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리드타임은 반 이하로 단축, 작업 인력 투입도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컬리처럼 파레트 단수 기준이 까다로운 납품처일수록 효과가 컸습니다.


✅ 그래서 등장한 해결책

쉽다 ‘크로스도킹 출고’

쉽다 크로스도킹 출고는 입고 및 재고화 절차 없이, 수입 화물을 실물 기준으로 곧바로 출고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쉽다만의 크로스도킹 출고 과정

✔️ SKU 등록 생략
✔️ 입고 신청 생략
✔️ 상품명만으로 대량 출고 신청 가능
✔️ 보관료 7일 무료 (주말·공휴일 포함)
✔️ 라벨만 식별되면 → 납품처 기준 리패키징 또는 바로 택배 발송

✅ 실물만 도착하면
✅ 라벨만 붙어 있다면
✅ 검수·입고 없이
✅ 곧바로 출고 가능합니다!


🛠 라벨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요?

출고 신청 시 바코드는 쉽다가 자동 생성해드립니다

크로스도킹 출고는 라벨(바코드)을 기반으로 실물을 식별해 출고합니다.
그렇다면 수출처에서 라벨을 붙여주지 않으면 어떡할까요?

✅ 기본 제공 사항

  • 출고 신청 시, 상품별 바코드를 쉽다에서 자동 생성

  • PDF로 제공되며, 수출처에 전달해 박스에 부착 요청하시면 됩니다


🚨 실제 입고 시 라벨이 부착되지 않았다면?

🔹 ① 박스에 식별 가능한 Mark가 있을 경우

(예: 품목명, 고객명, 주문번호 등)
→ 쉽다에서 매칭 후 리패키징 또는 택배 발송 가능
→ 요청 시, 라벨 부착 대행 가능 (작업비 발생)

🔹 ② 식별 정보가 전혀 없을 경우

정상입고 처리로 전환되어 재고화 필요
→ 입고비 + 보관료가 부과됩니다


📌 실무 체크리스트

  • 바코드 PDF는 출고 신청 시 자동 생성 → 수출처에 전달

  • 바코드 미부착 시, 박스 외부에는 최소한 품목명, 주문번호 등 식별 정보 기재 요청

  • 불가할 경우 출고신청 시, 라벨 대행 요청 가능

✅ 식별만 되면 쉽다가 다 처리합니다
❌ 구분이 안 되면 일반 입고로 전환됩니다


💰 리드타임 단축 + 비용 절감,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쉽다 크로스도킹 출고를 활용하면…

  • 입고 없이도 빠른 출고

  • 보관료 7일 무료

  • SKU 없이 상품명만으로 출고 신청 가능

  • 도매·마켓플레이스 유연한 납품 대응 가능


🗓 쉽다 크로스도킹 출고 오픈일: 2025.06.26

이제 더 이상
❌ SKU 등록에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 입고·검수에 예산 소모하지 마세요

쉽다와 함께라면,
입고 없이도 출고 가능하고,
재고 없이도 납품은 완성됩니다.

📦 [크로스도킹 서비스 신청하기]
💬 [전문 상담 연결하기]

감사합니다.
디지털 포워딩 쉽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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