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바뀐 외화송금: P/I 업로드만 하면 끝나는 자동화 흐름

Proforma Invoice를 AI가 자동 인식해 송금 정보를 완성하고, 이력까지 자동 저장. 수입자의 반복 업무를 줄여주는 쉽다의 T/T 자동화 시스템.
AI로 바뀐 외화송금: P/I 업로드만 하면 끝나는 자동화 흐름

안녕하세요,
디지털 포워딩 ‘쉽다’입니다.

💸 “송금은 했는데… 그다음이 문제예요”

해외에서 상품을 수입할 때, 외화송금(T/T)은 빠질 수 없는 절차입니다.
하지만 수입자라면 누구나 공감하죠.
진짜 힘든 건 ‘송금 자체’보다, 그걸 둘러싼 반복 작업입니다.

  • 매번 입력해야 하는 송금 정보

  • 다시 찾아야 하는 Proforma Invoice

  • 환율 계산

  • 공급자에게 확인서 보내기

  • 회계 파일 업데이트…

이 모든 걸 수입자가 직접 해야 합니다.


📍 사례 1: N 수입사 김OO 발주 매니저 — “같은 정보를 왜 매번 다시 써야 하나요?”
중국에서 주방용품을 수입하는 N사의 김 매니저는 매주 평균 4건 이상의 외화 송금을 처리합니다.

공급자가 보낸 P/I에 필요한 정보가 이미 담겨 있지만,
송금할 때는 그걸 다시 하나하나 직접 입력해야 했습니다.

“받는 사람 이름, 주소, 계좌번호, 통화, 금액…
매번 타이핑하다 보면 진짜 허탈해요.
시스템이 연결돼 있지 않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죠.”

송금이 끝나도 일이 끝나지 않습니다.

  • 공급자에게 이메일로 송금 확인서 보내고

  • 회계팀엔 환율 반영해 원화로 정리해서 넘기고

  • 부가세 신고용 자료도 별도로 만들어야 했습니다.


🍍 사례 2: B 수입사 이OO SCM 총괄 — “그게 어떤 건이었는지도 몰랐어요”
이탈리아, 프랑스 등에서 수입식품을 수입하는 B사의 SCM 총괄님은 매달 30건 이상의 발주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송금도 대부분 본인이 직접 처리하죠.

“SWIFT 송금은 했죠. 그런데 그게 어느 발주 건이랑 연결되는지,
환율은 얼마였는지, 공급자에게는 송금 확인서를 보냈는지…
이걸 다 따로 정리하고 있더라고요.
일단 보내고 나면, 사후관리를 제가 일일이 추적해야 했어요.”


✅ 쉽다는 그래서 송금 ‘입력’과 ‘사후관리’까지 없앴습니다

쉽다의 외화송금 기능은 송금 자체보다
송금 전후에 반복되는 수작업을 없애는 데 집중했습니다.


쉽다의 외화송금(T/T)은 이렇게 다릅니다

1️⃣ AI가 P/I를 읽고, 송금 정보를 자동으로 완성합니다


공급자가 보내온 Proforma Invoice(P/I)를
그대로 쉽다에 업로드만 하면 됩니다.
AI가 수취인, 계좌번호, 통화, 금액, 지급조건 등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입력 없이 송금 준비가 끝납니다.

더 이상 엑셀에 옮겨 적거나, 계좌번호를 복붙할 필요 없습니다.

2️⃣ SWIFT 송금이든, Local 송금이든, 상황에 맞게 선택만 하면 됩니다
국가에 따라 은행 송금(SWIFT)이 나을 때도 있고,
핀테크 기반 Local 송금이 더 빠르고 저렴할 때도 있습니다.

쉽다는 두 방식 모두 지원합니다.

3️⃣ 송금 확인서도 자동 발송됩니다


송금이 끝나면,
공급자에게 자동으로 송금 확인 메일이 발송됩니다.
PDF도 자동 첨부되고, 메일 내용도 자동 작성됩니다.

“메일 보냈어요?” 묻는 연락, 이젠 사라집니다.

4️⃣ 실제 환율 기준으로 원화가 자동 계산됩니다
쉽다는 송금 시 적용된 실제 환율 기준으로
원화 환산 금액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원가 정산, 부가세 신고, 회계 처리까지
정확한 기준으로 기록됩니다.

5️⃣ 송금 이력도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동의 기반)
한 번 보낸 송금은,
사용자의 동의가 있을 경우 시스템에 안전하게 저장됩니다.
이후 같은 공급자에게 송금할 때는
이전 조건 그대로 불러올 수 있어 반복 입력이 필요 없습니다.

“이거 지난번에 얼마로 보냈더라?”
→ 쉽다에 다 남아 있습니다.


💡 요약하자면,
쉽다는 단순한 ‘해외 송금’ 서비스가 아니라
“송금에 얽힌 반복 업무 전체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입니다.

  • 입력 없이 송금 정보 자동 인식

  • 송금 방식 자동 안내

  • 확인서 자동 발송

  • 환율 자동 적용

  • 이력 자동 기록 및 재사용

송금의 전 과정이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처리됩니다.


💬 “송금은 하나인데, 해야 할 파일은 세 개였어요.
이제는 시스템이 다 연결해줍니다.”
– 실제 고객 피드백


📌 반복 입력 없는 송금,
정리 걱정 없는 사후관리,
쉽다에서 외화송금이 이렇게 바뀝니다.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운영 전반을 자동화하는 흐름 안에 녹아든 송금 경험
을 만들어갑니다.


디지털 포워딩 쉽다
수입자의 반복 업무를 줄이는 시스템입니다.
외화송금부터 자동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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