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법인과의 수출입 협업, 언어장벽 없이 운송현황 공유하는 방법 | 쉽다 팀 기능 소개

해외법인 실무자가 한국어를 몰라도 문제 없습니다. 쉽다의 팀 기능과 영어 지원을 통해 한국 본사와 해외법인이 함께 실시간으로 운송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어 장벽 없는 수출입 협업을 시작해보세요.
해외법인과의 수출입 협업, 언어장벽 없이 운송현황 공유하는 방법 | 쉽다 팀 기능 소개

“현지 담당자가 한국어를 못해요”
글로벌 기업들이 수출입 물류 협업에서 겪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

안녕하세요,
디지털 포워딩 ‘쉽다(ShipDa)’입니다.

글로벌 제조기업 중 상당수는 해외에 자사 법인을 두고 자체적으로 수출입을 진행합니다.

국내에서 생산한 부품을 해외법인으로 수출하거나,
해외법인에서 조달한 원자재를 국내로 들여와 제품을 생산하기도 하죠.

이처럼 자사 간 수출입이 일반화된 요즘,
기업들은 물류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디지털 포워딩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도입 단계에서 멈춰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해외법인 현지 직원은 한국어를 못해요”라는 이유 때문입니다.


🌍 현지 담당자는 ‘우리 직원’이지만, 한국어를 하지 않습니다

해외 법인에 근무하는 실무자들은
대부분 현지에서 채용된 외국인 직원입니다.
이들은 물류 흐름이나 수출입 과정엔 익숙할지 몰라도,
쉽다 같은 디지털 물류 플랫폼이 한국어 기반이라면
실제 사용에는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습니다.

본사에서는
“이 화면에서 상태를 확인하세요”라고 말하지만,
현지에서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결국 본사에 다시 물어보는” 일이 반복되죠.

결국,

  • 이메일로 한글 화면 캡처를 보내고

  • 구글 번역기로 해석하고

  • 엑셀로 따로 정리해서 전달하는
    비효율적인 ‘수작업 커뮤니케이션’이 다시 시작됩니다.


💬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D사는 국내에서 부품을 생산해
인도네시아 법인으로 수출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법인 담당자는
쉽다 플랫폼 계정을 부여받았지만,
한글 화면을 전혀 이해하지 못해 운송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매번 본사 담당자에게
“통관 끝났나요?”, “지금 어디쯤인가요?” 같은 문의가 반복됐고,
본사 물류팀은 매일같이 현황을 캡처해서 영어로 설명하는 일을 하게 됐죠.

이런 비효율적인 상황은
결국 납기 지연과 정보 전달 누락으로까지 이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 쉽다는 그래서 ‘팀 기능 + 영어 지원’을 제공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쉽다는
국내 본사와 해외법인이 ‘같은 화면’을 함께 보며 협업할 수 있도록
운송관리 전용 ‘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본사에서 팀을 생성하고

  • 해외법인 담당자를 팀원으로 초대하면

  • 같은 계정 안에서 운송 요청부터 진행 상태, 통관, 도착까지
    모든 내역을 함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이겁니다.

초대된 현지 담당자 계정에는 화면이 자동으로 영어로 제공됩니다.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현지 담당자도
로그인만 하면 영어로 현재 화물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본사에 문의하지 않고도 자체적으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게 됩니다.

👉 팀과 함께 다국어로 수출입 운송 내역을 공유하세요

한국어 페이지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상단 언어를 선택하면 '영어 페이지'로 전환됩니다.

🧭 그리고, 쉽다는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현재는 영어를 기본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향후에는 스페인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도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수출입 업무 환경에 맞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쉽다는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은 한국어를 못합니다”
라는 이유로 디지털 물류 시스템 도입을 포기하지 마세요.

글로벌 협업,
이제는 언어 장벽 없이 ‘쉽다’에서 함께 시작해보세요.

감사합니다.
디지털 포워딩 쉽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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